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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씨가 최후통첩 비슷한 내용을 국민의 힘에 비췄는데요. 그의 주장을 들어보면 현재도 자신의 지지율이 10% 정도 나오니 단일화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요. 지금으로서는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라고 합니다.
강용석 지지율 10% 의미
강용석은 10%라는 의미를 크게 두고 있는데요. 그 정도면 비례의석 6석은 가능한 숫자다 보니 국 힘에서 1자리를 차지하느니 창당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벌써 당 이름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요. 가로세로 연합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의 생각처럼 일이 진행될지는 상황을 봐야할것같고요.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듯합니다. 이후 진행은 어떻게 될지 봐야겠지요. 10%라는 것에 너무 의지하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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