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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경 외주 여성 스태프 2명을 자가에서 성폭행,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유죄판결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번 재판은 민사재판으로 드라마 제작사였던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가 강지환과 젤리피쉬 엔터를 상태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항소심이었습니다
이미지 추락한 강지환
잘 나가던 강지환은 조선 생존기 드라마 제작사의 외주 여성 스태프들을 초대해 술을 마셨으며 술자리가 끝나고 취한 상태로 강지환의 집에서 잠을 자다가 1명은 성폭행을 당했고 다른 한 명은 추행을 당했다는 사건으로 형사고소가 이뤄졌고 그에 따라 판결이 났던 사건입니다. 이번 재판은 드라마 제작사가 강지환과 예전 소속사를 상태로 돈을 돌려달라는 민사재판이었고 재판 결과에 따라 54억여 원의 돈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안 그래도 떨어진 인지도로 강지환은 어떠한 돈도 벌기 어려울 텐데요. 예전 소속사에도 책임이 있다고 하니같이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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