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버는 건 거래소

요즘 가상화폐의 위기가 말도 아니게 됐습니다. 비트코인은 한화로 2500만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130만 원에서 형성되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한참 때는 8천 원까지 갔으나 쭈욱 빠져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실체가 없다 보니 거래가 되는 것이 신기합니다

 

끝없는 가상화폐 추락

주식처럼 쉬는 시간도 없이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가상화폐. 지금 이 순간도 거래는 이뤄지고 있는데요. 최고점에서 매수한 이들도 있을 텐데 그들의 손해는 이만 전만 아닐 것이고 만약 자신의 돈이 아니라 빌려서 하는 돈이라면 이자 부담에 손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미국 금리는 자이언트 스탭을 예고했고 얼마 전에도 0.75%라는 큰 금리 인상이 단행된 상태입니다.

 

한국 금리 인상 예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 이상 한국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올리면 인플레이션 압박이 더할 것이고 안 올리면 해외자금이 미국으로 빠져나감으로써 주식은 더 떨어질 것이고 진퇴양난의 시기입니다.

 

코로나 시국

코로나의 관심이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천여 명대의 상황이지만 언제라도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답일까요?

 

결국 돈버는 건 거래소

처음 말한 것처럼 이 시간에도 가상화폐는 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약간의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못 버는 사람도 있는데 거래할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의 몫이고 돈 버는 것도 몫은 고스란히 거래소이지요. 마동석이 광고하고 있는 코빗은 수수료가 없다고 하는데 얼마 동안이나 수수료를 깎아 줄까요? 주된 돈 버는 방법이 수수료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