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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배우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하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자 했는데요. 아 글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는 구필수는 없다 주연을 맞았는데요. ENA에서 방송합니다. 아울러 코로나 합병증으로 게실염이란 병까지 걸렸군요.
코로나 합병증 게실염
게실염이란 것은 대장의 벽 일부가 밖으로 불거져 나와 조그마한 주머니처럼 생겨 그곳에 염증으로 인해 고통을 주는 증상인데요. 비슷한 것은 충수돌기염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충수에 음식물 또는 기타 여러 환경에 의해 염증이 생기고 그것이 터지면 복막염까지 걸리는 위험한 염증인데요. 게실염 역시 크기만 작지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일로 곽도원 배우는 참석도 못하고 흥이 조금 덜했을 텐데요. 곽배우의 호쾌한 웃음 소리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는데요. 이번 구필수는 없다 가 잘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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