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어울리는듯 어울리는듯한 김준호 김지민
김준호와 김지민 열애를 인정을 했습니다. 물론 2022년 4월3일 만우절은 아니니 웃자고 한 이야기는 아닌듯하고 이런 말장난으로 큰일을 겪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의 관계가 발전 했을까요? 일단 둘은 개그맨과 개그우먼으로 같은 직종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만날수 있는 환경이 되는것이지요. 또한, 김준호는 여러 개그쪽 큰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합니다. 업무적으로 만나는 것보다 개그라는 쪽이 아무래도 좀더 친근한듯합니다. 미디어에서 밝힌 그들의 교제 계기는 김준호의 사업실패로 어려움을 겪었을때 김지민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그 도움이 금전적일 수도 있겠고 마음적으로도 가능했을 것이고요.
김준호, 김지민의 살아온 길
- 김준호의 삶
김준호의 삶은 어떠했을까요?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이 됩니다.
그이 후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이 되구요
개그콘서트, 1박2일, 남자의 자격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6년 연상녀와 결혼 후 2018년 합의 이혼을 한바 있습니다.
- 김지민의 삶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이 됩니다.
대표로는 개그콘서트가 아무래도 크죠. 그이후 코미디 빅리그에서도 활동을 했으나 그렇게 큰 성과는 없었습니다.
대표 미녀 개그우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타 여러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2010년경에는 유상무와 열애 후 결별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가끔 개그 소재로 사용할 만큼 나이스한 모습이 보였는데요. 그래도 결별은 아픔을 동반 할수밖에 없죠.
이후 그들의 열애 전망
사람들간의 일을 전망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계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김준호는 돌싱이고 김지민은 미혼인데 곱게 볼리 없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김준호쪽에 덜 호감가는 눈빛으로 바라보겠죠. 물론 결혼까지 생각을 하겠지만, 다녀온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법적관계를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이 었습니다. 자유로운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지 또 법적으로 엮이면 문제생겼을때 또 아픔이 찾아온다는 이유를 들죠. 둘은 성인이기에 옳바른 방향으로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매스컴에는 어떠한 내용이라도 올라올테니 지켜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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