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연애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일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신발 벗고 돌싱 포맨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기업 면접 문제 중에 상황을 설정하고 빠져나오는 문제가 있었는데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전화를 한다는 꿀 떨어지는 답변을 했는데요.
2세 계획
돌싱 포맨에서 출연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준호는 2세 즉 자녀가 본인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김지민을 만난 뒤로 지민이보다 이쁜 자녀를 가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 2세 계획은 뒤로 밀렸다는 이야기를 했더군요. 그렇게 좋은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김준호는 한 번의 실패로 한동안 싱글의 삶을 살았는데요.
똑같은 임장이 안되봐서 모르겠지만 티격태격해도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는 것을 요즘 들어 더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언제 결혼을 한다는 정확한 계획을 밝히진 않았지만 조만간 발표는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그렇게 안 하면 또 헤어질 수 있으니까요. 김지민과 유상무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길 기원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