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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이 끝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르세라핌의 김가람은 일전에도 그런 의혹이 있었던 터라 이번에도 아니라고 할 줄 알았는데 소속사인 하이브 레이블인 소스뮤직에서 이례적으로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학교폭력 관련하여 검토를 하고 그에 따른 발표를 별도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스뮤지 입장
일단 소속사측에서는 일정 취소한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을 남겼고요. 아직 학교폭력이 있었다고 단정하지는 않았고 일방적인 미디어의 발표에 유감이란 말을 남겼습니다.
피해자 입장
돈을 요구하거나 르세라핌을 음해하려는 목적보다 자신의 왜곡된 내용을 바라 잡으려는 목적이 크다고 했는데요.
정확한 증거물이 나오고 있지 않기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이른듯합니다. 데뷔한 여자 아이돌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연예계에 입문하는 이들의 성향이 독특한 것은 사실이지만 폭력과는 거리가 먼 이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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