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tvN 로멘틱 코메디 드라마 캐스팅

얼마 전까지 JTBC에서 방영했던 기상처 사람들에서 열연을 펼쳤던 박민영이 조만간 로맨틱 코미디 로코에 나올듯합니다. 제목은 월수금화목토로 tvN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데뷔가 MBC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발락 하면서도 감추는 것이 많은 옆집 누나로 나왔었는데요.

 

꾸준한 작품활동

그녀는 데뷔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작품을 해왔는데요. 정말로 꾸준히 일을 해왔습니다. 단역도 아니고 거의 주연급으로 연기를 했으니 그녀의 인기는 말을 안 해도 알듯하시죠? 시작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알려진 것이 성균과 스캔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월수금화목토

제목에서 보는 봐야 같이 뭔가 주기적이고 구분된 만남을 가질 것 같은데요. 두 남자와 이중 동거를 하는 엉뚱한 콘셉트를 가지고 드라마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월화수 목금토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 드라마가 다들 재미있는데요.

 

과연 이 드라마는 박민영의 어떤 엉뚱 발랄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