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스포츠 사랑 대물림

개그맨 박성호 하면 개그콘서트와 여러 캐릭터로 인기를 누렸는데요. 그중에 기억 남는 캐릭터를 꼽아보자면 검은 얼굴 분장하고 연기한 갸루상이 생각나는군요. 일본 여성들의 화장을 희화해 캐릭터를 만들었던 것인데요. 그 이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들의 스포츠 사랑

박성호에게는 아들 한 명이 있는데 정빈이라고 하고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더군요. 빙판 위의 난폭자들이 가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절도의 과격한 운동이죠. 가끔 해외 스포츠 소식 전해줄 때 미국의 NHL 열기와 더불어 격투 장면까지 보내주는데요. 그만큼 치고받는 과정도 경기의 하나라고 합니다.

 

박성호는 만능 스포츠맨 아들은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인기종목은 아니지만 각 스포츠 선수마다 하는 말이 있죠. 운동할 때 희열을 느낀다고 말이죠. 어느 분야에서든 열심히 하는 이들의 열정은 배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