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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웃기지만 얼마 전 박진영이 짐종국에 나와서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을 때 박진영이 이렇게 말을 했죠. "일어나기 전 영어 단어 20개 외우고 관련 문장도 보고 일어나서 세수하고 뭐 하고 뭐 하고..."지금은 JYP Ent. 의 주식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몇천억 원 자산가입니다.
그런 사람이 뭐가 부족하다고 아침에 영어 단어 20개를 외울까요?
조금 알려졌지만 미국에도 엔터사가 있지요.
사업때문에라도 영어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건 박진영만의 문제가 아니죠.
나부터도 영어가 어느 정도 된다면 연봉이 억으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엔지니어는 영어가 된다면 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봐도 무관하니까요.
이러니까 박진영이 아침에 영어단어 20개 외우고 시작한다는데
귀에 쏙 안들어오겠어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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