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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강수연 씨가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하는데요. 강수연 씨는 압구정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가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데 이런 일이 있었다니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올해 나이 55세입니다.
의식불명
현재 의식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강수연 씨는 특이한 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영화계의 큰 별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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