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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산다라 박이 기내 승무원에게 사과의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한 달여 동안 못 먹고 오는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요청하여 비빔밥과 라면을 요청하여 다 못 먹은 것에 미안함을 표현했는데 그때 올린 사진이 약간의 오해를 가지고 온듯합니다. 그에 대한 해명이 있었는데요.
해명 사진
말 한마디 사진 한 장에 많은 말들이 오가는 연예계인데요. 요번에 산다라 박이 음식을 남겼다며 올린 사진이 사실은 정말로 남긴 사진이 아니라 시켜놓은 사진을 올린 것인데 글을 읽어보면 그 사진처럼 음식을 남겼다로 오해가 가능한 상황이었는데요. 산다라 박 입장에서는 먹고 남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듯하여 받자마자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 이런 오해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기내에서 먹는 음식이 맛은 있지만 항공기 특성상 난기류를 만나면 음식이 온전하지 못할정도의 흔들림이 생기는데요. 하여간 많은 음식을 시킨 것이며 자신의 사진 한 장으로 많은 오해를 불러온 경우가 되겠습니다. 연예인의 한 장 한 장이 얼마나 파급력이 강한지를 산다라 박을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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