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기내 음식 폭풍 흡입 못함 사과

산다라 박은 2NE1의 멤버였고 지금은 각자 일을 하고 있는데요. 다들 잘 살고 있는 듯합니다만 2NE1일 때만큼은 아닌듯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룹 활동을 하다가 솔로로 돌아서면 모두 잘되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각자의 삶이 있으니까요. 산다라 박의 사과는 무슨 내용?

 

무슨 사과를 한 것인가?

내용은 소식좌인 산다라 박의 한풀이로 시작된 것인데요. 식단 조절을 위한 적당한 식사를 못한듯합니다. 그리하여 기내에서 먹고 싶은 비빔밥과 라면을 시켰던 것이 문제였는데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대표적 소식좌가 저런 식사를 했다니요. 남기고 싶어서 남겼다기보다는 결국 못 먹은 것이죠.

 

왜냐고요?

소식좌가 두 가지 음식에 손을 덴답니까? 과욕이었죠. 정말로 맛있게 먹었지만 결국 남긴 것에 대한 사과를 승무원에게 한 것이죠. 음식을 남긴 건 잘못 하나만 시켰어야죠. 그래도 사과를 했다고 하니 이번 한 번은 넘어가겠습니다.

 

요즘 열심히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데요. 음악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