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부담스러웠다 지금은

송지효와 김종국 러브라인은 한두해 일이 아닌데요. 바로 런닝맨에서의 행동이 그런 소문과 기대가 나오게 된 것인데요. 두 명은 런닝맨에서 어느덧 10여 년을 함께 뛰어온 사이가 됐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고요. 요즘 런닝맨은 뛰기보다 토크와 스탠딩 게임을 많이 하지만요.

 

송지효 매력

영화에서도 그렇고 방송에서도 그렇고 지효의 매력은 꾸밈없어도 아름답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화장하고 머리 하면 더 아름답지만 맨얼굴로 나와도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그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요즘은 짧은 머리가 긴 머리일 때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김종국 역시 그런 그녀가 밉상만은 아닐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다재다능

그렇다고 예능만 하느냐 그것도 아니죠 영화에서는 노출 연기도 마디치 않는 천상 배우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멍 지호라는 별명에 맞게 멍한 모습도 보여줬지만 그만의 매력이 또 있지요.

 

김종국

송지효는 한동안 개리와 러브라인으로 런닝맨의 한 축을 담당했으나 개리의 하차로 한동안 멍해있었지만 런닝맨의 특징중 하나가 러브라인 메이커 유재석으로인해 다시한번 김종국과 줄을 이어주고 간혹 윤은혜까지 소환하며 묘한 라인아닌 닌 라인 만들기에 재미들여보이기도 했죠.

 

떡볶이집 그 오빠에 나와서 그만의 이야기를 남기고 갔는데요.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