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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입에 불쌍함의 대명사였던 심석희가 어느 순간 180도 다른 사건 전개에 말문이 막혔었는데요. 그중 한 사건인 동료 불법 도청 증거 불충분으로 경찰에서 불 송치를 했다는 소식인데요. 심석희에게 벌어졌던 일들이 뭔지를 알아보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심석희 불법 도청 사건
경찰은 심석희가 동료 선수 도청 의혹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는데요.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2018년 2월 한국에서 개최한 동계올림 식 때 최민정 선수와 대표팀 감독의 이야기를 엿듣기 위해 라커룸에 녹음장치를 설치했다는 것인데요.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올라왔고 지난해 10월 남대문경찰서에서 수사를 하게 됐습니다. 5개월의 수사결과 혐의 없음으로 불 송치를 결정한 사항이죠.
불송치란
경찰 쪽에서 수사를 해보니 죄가 안될 것 같다는 의견을 검찰에 넘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검찰에서 내용을 보고 이건 다시 수사를 해보라고 1회에 한해 경찰에 돌려보낼 수는 있습니다.
심석희 다른 사건 일지
다른 한 편 심석희는 피해자이기도 한데요. 심석희의 감독이었던 수차례 성폭행을 일삼은 거죠 그 결과 재판 결과에 따라 감옥에 수감 중인데요. 한동안 심석희가 안타까웠던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이후 몇 가지 안 좋은 일들이 있었는데 카톡으로 동료 선수 비하 및 이번 불법 도청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에서 피의자가 됐었는데요. 사람일은 정말로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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