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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 높이는 그림을 먼저 올려봅니다.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라 불리고 있지요.
그들이 아마존을 파괴한다고 하여 우리는 그들에게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젠 소중한 자연이 큰 자산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연단위차트를 보면 우상향으로 쭈욱 올라가고 있죠? 그런데, 2018년 아주 고난의 한해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대략 쭈욱~ $2,000까지 올라갔다가 $1,500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과연 무슨일이 있었나요?
매출의 둔화였군요.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폭
성장해도 낮다고 떨어졌었군요.
자,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은 어떤가요?
월간차트입니다.
전고점을 뚫었군요.
일명 빡스권 돌파...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한화로 2백만원이 넘는데...
주가차트로 보니 사람의 심리참...신기합니다.
2019년 중반쯤 전고점을 못 뚫고 다시 떨어졌었군요.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다른 모습
일간차트
확실히 뚫은 모습입니다.
과연...
얼마나 더 갈지...
아마도 신종코로나때문에...
아니지 미국은 미국독감때문에 올해는 1만명이 사망할수도 있다고하니...
온라인으로 주문을 할수 밖에 없나?
미국에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마존은 여러가지 사업을 하죠
킨들이라는 전자책부터 우주까지...
어디까지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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