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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실수는 편한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가족들에게는 불친절한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남들에게는 친절한 사람이 가족에게는 한없이 남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런 모습은 간혹 자신에게 보이는 모습이 아닌지 돌아볼 타임인듯합니다. 그렇다면 여에스더는
친하면 용서?
친한 친구 가족 둘도 없는 사람이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상처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도는 상대방이 이해를 해주겠지? 이 정도는 어때가 바로 문제의 시작이 되곤 합니다. 부부 사이라면 그것이 발단이 되어 최악의 경우 이혼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지요. 그렇다면 가족 같은 직원에게는 어느 정도 편하게 말해야 할까요?
가족 같은 직원
자신은 모르지만 자신의 말버릇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이번에 여에스더가 바로 그런 경우인듯합니다. 친하죠 가족같이 지내는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 보기 좋은데요.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용납 못할 말이 되기도 하는 것이죠. 방송에서 보인 여에스더의 모습이 직원들에게는 편할지 모르지만 시청자에게는 불편한 모습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그 영상을 보고 저 역시 다시 돌아보게 되더군요. 아~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야겠구나 하고요.
특히나 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것 역시 스트레스긴 합니다. 너무 편하게 너무 박하게 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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