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 - [생각나눔] - 영업이란 말야 -1회-
19회
- 코닝 글라스 혁신적인 제품이지만 비싼금액이라서 어려웠음. 단한명의 영업사원이 판을 흔들었음. 고객스스로 체험할수 있도록 했다
- 전단지 영업을 안함, 시제품을 가지고 직접 다니면서 유리와 망치로 내려쳤다
- 고객들은 제품에 궁금해 했고 계약서를 내밀고 제품에 대한 성능을 체험 했다
- 고객에게 눈이 아닌 말로만 하려 하지 않았는지?
- 무형의 제품을 유형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은?
- 실적이 없는 것을 가격이 비싸, 기능이 떨어져, 브랜드가 약해, 무형의 상품이야...라는 식의 회피를 하지 않느냐
- 약점, 단점만 있는 상품은 없다
- 장점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 각기 다른 휴대전화를 볼수 있다. 목각제품들이다. 천지차이다
- 왜 실물이 아니냐. 못팔면, 새제품은 책임 고창시에도 책임 무서워서 못한다
- 무형의 제품으로 판다는 것이었다
- 수많은 제품이 있는데 어찌나?
- 모든 제품을 개봉하자
- 못팔면 살께요
- 아이폰도 개봉했다
- 무작정 까지는 않는다. 고객을 믿고 뜯음
- 백문이 불여일견
- 견물생심
- 무형의 상품은 없다
- 불평한다고 해서 가격을 기능을 브랜드인지도를 높이지는 못한다
- 말로써만 유혹한것 아닌가?
- 말뿐아니라 눈을 호감시켜라
20회
- 말잘하는 강의를 했는데, 머리에 남는 것이 없다?
- 만담? 관심無
- 영업이 잘해서 좋을순 있지만,
- 말만 잘하지 말고 듣기를 잘해야 한다
- 짧은 시간에도 판매를 잘하느냐?
- 영업이 말을 많이 하는거야
- 당신의 세일즈에 SPIN을 걸어라
- 좋은 질문과 리액션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 영업은 사람의 마음을 들어주는것
- 얼마만큼 고객의 마음을 이끌수 있는 대화를 할수 있어야
- 고객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좋은 질문을 만들어야 한다
- 양치기가 한마리씩 잡아 넣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도하도록 모아
- 살거냐 안살꺼냐가 아니라 빨간색 또는 파란색 이 좋은가요?
- 이끌어 낼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 배티켓은 5,000원, 구명조끼는 3,000원 가족을 위한 최소의 방어 수단
-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no가 아닌 yes를 이끌어 내는것
-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닌 경청
21회
- 첫영업의 시작은 치열해도 나는 잘될꺼야 라는 생각
- 비행기가 추락해도 난 살아남을꺼야 라는 생각
- 계획보다 일단 부딪치고 보자
- 문제 발생시 보완 → 수정 → 실행 이런 단계가 거의 없다
- 첫 영업과 지금의 당신 : 성장은 했는가?
- 첫 영업 방식 그대로를 고수하며 시간을 보내며 고수한다
-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은 무서운것
- 지금의 방식이 내 인생을 어떻게 망칠 거란건 생각 안해봤는지?
- 나의 롤모델은 누구일까?
- 천재가 아니라면 배우는 것이 유일한 성공의 방법
- 배움은 성공과 밀접하다
- 롤모델이 있다면 어떤 방식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
-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색을 입히는것
- 부동산을 큰 성공을 하면 그 주변도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 좋은 롤모델은 좋은 성공을 가져다 줄수 있다
- 경쟁이 낮은 상황에서는 롤모델없이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롤모델이 필요하다
- 태평양에서 방향을 잡는다는 것은 많이 힘든 것이다
- 등대가 있다면 방향을 잡고 꾸준히 갈 수 있다
- 나의 롤모델이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가 되는 것 어렵다
- 주위에 성공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된다
- 그것이 나만의 시스템이 된다
- 블고그와 카페 마케팅 : 누구나 할수 있다
- E-Book을 만들고
- 책을 써보자
- 유튜브
- 저는 못해요...라는 식의 대화
- 노는 것이 좋지 공부 연구 책 누가 좋아할까? 만에 하나는 있겠지만
- 남들처럼 똑같이 놀고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 꿈과 목표가 있으니까 아둥바둥 해야 하는것 아닌가?
- 꾸준한 노력 없으면 안된다는
- 그건 당신이니까, 똑똑하니까, 특별하니까 머리가 좋으니까 뭔가 다르니까
-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다르다고만 생각하고 만다
- 남이 했다면 나두 할수 있고 너두 할수 있다
- 성공하겠다
- 그누구도 겪려를 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 복수?
- 시도 하지않는 것은 비겁한 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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