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가슴 활짝 펴고 영업해라
당신은 죄인이 아니다
당신은 정보를 제공하는 갑의 위치다
어느날 사무실에 한 영업사원으로 보이는 어린 사람이 들어와서는
다짜고차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저는 OO카드 영업사원입니다.
블라블라
저의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들어주십시요.
나이는 ....
정말로 최악이었다.
뭐하는 거냐
일하는 것 안보이냐
장난하냐
화를내니까
직원들이 놀라더라
그정도로 할꺼는 없잖아요
저사람이 저렇게 해서 성공을 하잖아?
저사람은 사람들에게 먹히는 구나 하면서
황당한 것을 하게 된다
확실히 싹을 잘라 줘야해
신입사원의 패기를 자르는 것은 미안하지만 잘못된 것은 잘못했다고 알려줘야함
본인 만의 방식
TV 방식이다.
지하철에서 소리 지르고
명동 한복판 소리 지르고
깡은 필요하다
저런 방식은 예전의 방식
지금은 먹히지 않는 것
한두번이 영업의 인생을 망친다
지인 영업들에게 많이 하는일
부탁이야
한번만
몇명이나 들어줄까?
무슨 상품인지 뭔지도 모르면서 이 상품을 가입하는 것은 얼마나 살려고 들까?
처음에 지인들에게는 안되는 구나
나만의 방식을 해결해서 성공한 케이스
지인들이 뭉쳐서 몇개 들어줬다면
지금의 발전은 없었을 듯
지인 영업의 폐인
지인 영업을 안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한두번이 영업을 망칠 수 있어
영업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파는 것이다.
가슴 쫙 펴고 영업해라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그 상황을 타게하는것이다.
확신을 가진 영업은 말에 힘 가슴에 힘 빡
그렇게 하나 둘 고객을 쌓아 가는것
나 자신을 싼 값에 팔아 넘기지 말자
32회
프랑스 철학자
Birth 출생과
Death 죽음 사이에는
Choice 선택만 있다.
선택으로 인생 180도가 바뀔수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힘든 시점에 포기 했다면 내인생을 어땠을까?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첫단추가 잘못 됐다면 첨부터 다시 하지 않으면 안된다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최선을 선택하고자 한다
작은 제품을 사고자 할때에도 많은 인터넷에 의존한다
점심을 먹을때도 남들이 써 놓은 블로그에 의존하게 됐다.
7, 80년대만해도 결정장애는 없다.
인생의 기로에 서있을때 제대로된 선택일까?
확고한 선택을 못할때
어떻게 하면 최고의 선택 하고 싶다면?
머리를 써야할때 감정을 쓰지마라
고민하고 있는 것이 감정인지 이성인지?
그건만 생각하자
선택의 기로에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은?
머리를 쓸때는 감정 쓰지마라
친구가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의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논리적인 머리를 써야 한다
새로운 일을 해야 할때?
감정적인 생각
이것을 이성적을 판단한다면?
어떻게 하면 성공시킬수 있을까?
슬럼프 내가 언제까지 잘나갈수 있을까?
슬럼프를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질문을 바꿨다.
실적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더많은 고객과 더많은 돈을 벌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더많은 키맨들을 만들자
회사를 확장 시키자
마케팅 채널을 더 만들자
인생의 기로에 있어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 머리로만 생각해서 할수 있었던 것
영업 사업 프리랜서
모든일에 번번히 실패
우유부단
욕심만 가득
현실도피
대안없는 불평
머리를 써야 할때에 감정으로 다가선다는것
고민하고 있는 것이 감정인지 이성적 판단이 필요한것인지
감정은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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