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나미 하면 떠오르는 단어와 모습이 있을 텐데요. 개그프로에서 치이고 예능에서 치이고 언제 시집가냐고 얼굴은 무기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 오나미가 이게 웬일입니까 시집을 간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작년 7월 연애를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오나미는 시집을 가는 것인가
전 축구선수 박민
경남 FC를 시작해서 부천 FC로 축구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는데요. 나름 선방하며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얼굴로 먹고 들어가는 오나미
오나미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개그우먼이죠. 이제야 가는군요. 자폭 개그로 많은 사람의 웃음을 빼앗았는데요. 이젠 한 남자의 부인으로 절판녀 대열에 들어갑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길 기원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