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차 구매
차를 산지도 벌써 7년이 다되어가는군요. 예전에 타던 차도 거진 15년을 탔으니 차에 그렇게 많은 노력(?)을 다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특히나 차에 돈들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냥 굴러가기만 하면 되는 생각으로 말이죠. 15년을 탄 차도 10만 km를 못 타고 중고를 팔았으니 말 다했죠? 여기저기 다닐 것 같은데 업무상 회사차를 탄다거나 그냥 버스를 타거나 그냥 비행기를 타거나 그것이 제일로 편하죠 운전은 피곤해 이불 밖은 위험해와 같은 의미 아닐까요?
보증기간
신차도 일반적으로는 3년 6만 km의 보증기간을 가지고 있죠? 3년 또는 6만 km가 넘어가면 알아서 하라는 것이죠 그렇게 3년 또는 6만 km가 넘어가서 그다음은 알아서 하는 분들이 일반적인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달랐습니다. 일반 카센터에 대한 불신이 너무 많은지라 차를 만든 곳에서 수리도 같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컸거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보증기간 연장입니다.
보증수리
그래서 보증 연장을 7년 14만 km까지 늘린 거죠 이제 보증 기간이 1년 남았습니다. 에효~ 그동안 참 이것저것 많이 수리했는데^^ 안 그래도 오늘 차를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뭘 했는지 한번 보여드릴게요 개인 정보는 가리고 나머지 뭘 했는지 보세요 아마 깜짝 놀랄 겁니다. 이 정도는 받아야 아~ 보증수리는 이거구나라고 생각 드실 거예요
신차구매시 보증연장 추천
저는 남은 1년 알차게 타다가 끝나기전 또 한번 들어가서 마지막이니 잘 고쳐달라고 해야할듯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봐야 겠군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