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장에서 따스한 말 한마디가 옳은가?

 

 

위로와 공감을 통해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강사가 됐다

그런 것들이 더 탄생하고 돈벌이로 된다는 것이 안타깝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승자가 되고 싶다면 꿈과 목표가 있다면 위로와 목표가 아니라

절박함 최선 마지막 노력 열심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

생각이 전혀 다르다

정말 절박한가?

노력하고 있는가?

10% 될까 말까?

노력

최선

단어의 뜻을 알고 그러는지?

안타까운 맘

열심히는 살고 있다고 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왜 설명하는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들어줄 거라고 믿는 것인가?

앞에서는 그러겠지만

뒤에서 과연 누가 좋게 말할까?

어떻게 돈을 더 벌수 있는가?

노력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구구절절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근무시간에는 놀고

늦게까지 일한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닌가?

얼마나 거짓되고 허망한 것은 아닌가?

최저 시급으로 18시간 일한다고 하면 500만 원은 받아 가야 한다

그것보다 못 번다는 것은 그만큼의 효율이 없다는 것이다

본인의 가치를 높여야지

스스로 깎지 말자

자랑할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천천히라도

무의미 낭비

처절

나태

실패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처절한 패배자가 되지 말라

 

이가 부서질 정도로 최선을 다해보자

이렇게 해야 꿈과 목표가 이뤄진다

최선을 다했고 증명이 될 때 스스로를 위로하자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