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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 백신발 부작용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데요. 안타까운 소식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것인데요. 청원은 결혼을 앞둔 남자 쪽에서 올린 것인데요. 결국 여자 쪽의 다리를 일부 절단해야 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됐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연인데요.
사건 경위
평소 운동을 즐겨하던 여자 친구가 코로나 백신 접종이 후 갑자기 숨쉬기가 어렵다는 말과 함께 휴대전화 넘어도 쓰지는 소리를 듣게 됐는데요. 알고 보니 급성심근경색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중환자실 면회도 못하고 힘겨운 시간을 가지던 도중 어느 정도 회복을 하고 퇴원을 기다리고 있던 도중 문제가 갑자기 생겼는데요.
혈전에 의한 혈관 막힘 및 다리 괴사
급성심근경색은 어느 정도 치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그로 인해 혈전이 과다하게 생겼고 혈전이 다리로 가는 혈관을 막게 된것이지요. 혈전 제거 수술을 했으나 또 막는 일이 생겼고 다리 괴사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심근경색역시 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 생긴 일이긴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결국에는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는데요. 30대 초반에서 이런 일은 흔한 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일은 벌어졌고 꽃다운 청춘에 큰 아픔을 남기게 됐습니다. 이런 일로 국민청원을 하게 됐고 백신을 독려했으면 그에 따른 보상도 따라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었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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