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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관심

키루스의 소년 시절

by 세상을 찾는 사람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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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예전에 공화정들이

다른 정치체제에서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에 의해 전복 되었는지 또 얼마나 많은 과거의 군 주정과 과두정들이 그곳에서 살던 내부 사람들에게 이해해 폐지 되었는지 우리는 생각해 보았다 더군다나 절대 권력을 열망했던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그것도 그렇게도 재빠르게 권좌에서 물러나거나 또는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계속 건 잘못 눌렀을 경우 경탄의 대상이 되어 현명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우리는 수고했다 그리고 심지어 사사로운 가정에서조차 어떤 사람들은 일반인 보다 훨씬 많은 하인을 데리고 있는 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단지 소수의 하인들 만 거느리고 명목상으로만 주인을 뿐이지 자신의 권력을 그 소수의 사람들에게조차 행사하지 못하는 것을 지켜보고 우리는 생각해 보았다 이에 더 붙여서 우리는 소몰이들이 자신들이 기르는 가축의 지배자들이고 말고 종들이 자신이 부리는 말이지 회장이며 갖추기라고 불리는 모든 이들이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동물의 지배자로 정당하게 간주되고 있는 것에 대해 성찰에 보았다

 

우리가 진작 했던 것처럼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지배자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모든 가축들이 축적의 더욱 기꺼이 복종하는 것을 목도했다 왜냐하면 가축들은 가축 지기가 지시하는 곳은 어디든지 가고 그가 인도하는 곳에서 풀을 뜯어 먹으며 또한 그가 금지하는 곳에 멀리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가축들은 가축 지겹다 앞으로 자신이 돌보는 결과로 발생하는 이익을 그가 원하는만큼 향이 하는 것을 허락한다 가축들이 갖추기에 복종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그 결과로 발생하는 이익을 향유하는 특권을 부정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꿈이었다는 이야기는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 또한 동시에 가축들은 차라리 자기를 지배하는 사람이나 자기 얘기해서 이익을 뺏어가는 사람에게 복종할 지언정 결코 낯선사람에게 더 복정 하거나 유순하게 굴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어떤 사람이 자신을 지배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보면 곧 그에게 대항하여 음모를 꾸민다 그러므로이 비유를 통해 수고해 본 바에 따라 우리는 인간이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을 지배하는 것보다 다른 생명을 지배하는 것이 더 쉽다고 결론을 듣고 싶었다 그러나 페르시아 사람인 키로수가 수많은 도시와 사람 그리고 종족을 잘 지배 했다는 사실을 상기해볼 때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바꾸지 않을 수 없었으며 만약 집에가 명민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거나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단정하게 되었다 하여튼 우리가 알기로는 킬로 수가 있는 곳에서 며칠씩 또는 몇 달씩 걸리는 거리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 키로수를 본 적도 없는 사람들 그리고 키로수를 결코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 기꺼이 그에게 복종했다 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키루스의 신민이 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키로수가 다른 모든 왕들 이를테면 아버지에게서 왕관을 물려받은 자가 자신의 노력으로 왕위를 얻은자는 매우 달랐기 때문이다


사실이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면 스키타이 왕은 승민 디 수가 많았는데도 자신의 왕국을 지배하는 것 외에 다른 국가에서 지배를 확장할 수 없었으며 단지 자신의 시민들만 지배하고 현상을 유지하는 정도에만 만족했다 트라키아인들을 거느린 트라키아의 왕 일일이 하인들을 거느린 이리아의 왕 그리고 다른 종족의 왕들 모두가 그랬다고 우리는 듣고 있다 하여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을 오늘날까지도 서로 독립하고 자유롭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키로수는 아시아의 종족들이 유럽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고서 페르시아의 작은 무리로 시작해서 메디아 인들의 전적인 종이로 메스의 지도자가 되었고이를 카니아 인들이 동의로 스카니아의 지도자가 되었다

 


키로수는 위에 종족들이 기록 자신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한종족 또 다른 종족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음 이도 이들 종족을 지배했다 그런데도 그는 광대한 지역을 자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해서 모든 사람을 공포에 떨게 했으며 아무도 그에게 저항할 엄두를 못 가지게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키로수는 자신을 즐겁게 해 주려는 생기 넘치는 모든 욕망 속에서도 깨어 있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항상 그의 의지를 따르려고 했다 더욱이 그에게 복속된 부족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왕궁에서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여행을 가야 하더라도 모든 부족을 다 여행하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 우리는이 사람이 모든 찬사를들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믿으면서 그의 출신이 어떠하며 본 성적 재질이 어떤지 그리고 어떤 종류의 교육을 받아서 사람들이 다스리는데 그토록 탁월 했는지 조사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부터 그의 관하여 우리가 발견한 것 또는 우리가 안다고 생각한 것을 제시하여 보여 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키루스의 아버지는 페르시아의 왕인 캄비세스였다고 전해진다

캄비세스는 페리시디아인의 혈통에 속하며 페르세우스에서 그 이름을 따 왔다 그의 어머니는 만다네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한때 메디아의 왕이었던 아스티아게스의 딸이었다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야만인들은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키로수는 매우 잘 생겼으며 마음이 아주 관대하고 배우는데 매우 헌신적이였으며 야망이 큰 사람이어서 칭찬 받기 위해 온갖 힘든 일을 견뎌냈고 모든 종류의 위험을 극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육체적 정신적 면으로 타고난 체질이 매우 훌륭해서

위와 같은 평판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페르시아의 법에 따라 교육을 받았다 페르시아 법은 다른 대부분의 국가들이 취하고 있는 것과 달리 공동의 복리를 염려하는 데에서 출발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모든 얘기 원하는 대로 자기 자식을 훈련시킨 것을 허락하고 있었으며 나이든 사람들도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가들은 사람들에게 도둑질 하지 말라 훔치지 말라 남의 집에 침입하지 말라 자신이 때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남을 때리지 말라 한 통 하지 말라 관리에게 불복종 하지 말라고 명령하며 많이 이범열 둘 중에 어느 것을 위반했을 때는 국가가 그를 처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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