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함소원 자숙기간 유산 아픔

by 세상을 찾는 사람 2022. 5. 25.
반응형

고운 털이 아닌 미운털이 박힌 함소원이 자숙 기간 동안 둘째 아이가 뱃속에서 유산 사실을 밝혔는데요. 아픈 이야기이지만 그렇게 까지 큰 반향은 없는듯합니다. 일단 함소원 가족생활의 대부분이 연출됐을 것이란 생각에 진정성이 있느냐에 대한 반감인듯합니다. 거짓말쟁이가 된듯합니다.

 

아내의 맛이 아닌 조작 의심의 맛

관찰 예능프로그램이었던 아내의 맛에서 주요 내용들에 대한 조작이 의심됐고 결국 함소원이 인정을 했었는데요. 남편 어머니인 시어머니 쪽의 의혹들이 커졌었죠. 결국 사실로 밝혀지고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진 것이죠. 의혹이 제기됐을 때 빠른 인정과 사과를 했다면 이 정도까지는 안됐을 텐데 무대응이 큰 화를 불러온 겪이됐습니다.

 

신뢰를 잃은 연예인들이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지요. 함소원이 얼마나 노력을 할지 모르겠으나 복귀 후 진심이 얼마나 전달될지는 미지수 영역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