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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개그맨으로 유명한 서경석 씨가 KBS에서 방송 중인 자본주의 학교에 본인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물론 눈에 띄는 것은 그가 살고 있는 멀리 한강이 보이는 높은 층의 아파트가 보였는데요. 작년에는 공인중개사까지 취득을 해 서울대생의 자존심 아닌 자존심을 새웠는데요.
개그맨에서 방송인으로
개그맨으로도 유명했던 서경석 씨는 자신의 재능을 놓지 않고 예능에서도 공부 잘하는 오빠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공부 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얼마 전 공인중개사도 취득하고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준석 집을 알아봐주다
100 20 집을 구해주는 건데요. 최준석 씨에게도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10억 원대 사기를 당했다니 모르면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모르면 가만히 돈 모으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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