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명한? 얼굴책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2012년에 상장을 했습니다.
월간파트를 보겠습니다.
처음에야 반신반의하며 주가가 주춤해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후~ 계단과 같이 상승을 하며 잘나가다가
2018년 후~ㄱ 떨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당시 기사를 한번 볼까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55986.html
돈을 못벌어서? 이익이 낮아져서?
오히려 늘었다고는 하는데...
떨어진 이유를 사용자의 이용율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무섭죠.
당장 돈을 벌어도 사용자가 덜 사용하면 떨어질것 아니냐는 것이라는 미래까지 본 투자자들...
그런데, 그런 것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주간차트를 보면 2018년 초반엔 하락하는듯하였다가 다시 힘을 내어 6월까지 오르는듯하였으나
이내 7월부터 폭포와 같이 급추락을 합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잖아요.
함 떨어지면 쭈욱 쭈욱
쭈욱...
거래량을 보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군요.
물론 가격이 올라가서 그렇기는 하지만
첫 상장이후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2019년 초반 다시 오르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쭈욱 올라가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군요.
페이스북은 또 다른 문제를 한가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인정보유출사고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많은 인력과 비싼 장비들이 있었을 텐데...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관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만큼 노력도 필요하도 돈도 필요하지요.
IT쪽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그 어려움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라는 것은 잘 알고 있죠.
주간 차트입니다.
얼마나 투자자들의 고민이 많았는지를 알수 있는 모습들읿니다.
한주 올라가면 한주 내려가고
얼마나 살떨리는 한주 한주였을까요?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상한가 하한가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떨어지면 그냥 무섭게 쭈욱 빠지고
쭈욱 올라가니 얼마나 고민이 많이 될까요?
필요 없는 고민이기 하지만요.
그렇게 2018년의 최고점을 막~ 돌파한 2020년인데...
다시 쭉 빠지고 말았습니다.
일간차트에서 1월27일...전고점을 멋지게 뚫고 더 날아볼라고 했는데...
코로나19 영향도 없지 않겠지만,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갈지 궁금합니다.
돈을 넣고 해봐야 더 쫄깃한 감정이 올라올라나?
페이스북
무에서 유를 창조 했다고 봐야죠.
지금 미국 증시...
어제의 떨어지는 모습에서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미연준에서 금리를 0.5% 낮췄는데
낮춘 그날은 효과가 없더니만 오늘은 효과를 보는듯한건가요?
이제 미국에도 코로나19가 돌고 있는듯한데요.
전세계가 이고비를 잘 넘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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