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조금 다룬다는 사람은 거의 ping이란 명령어를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 ping은 뭐 할 때 쓰는 명령어냐? 바로 computer를 internet에 연결하고 뭔가 안될 때 확인해 보는 명령어입니다. 예를 들자면 인터넷이 안된다? 그러면 온 국민의 공유기인 iptime으로 ping 192.168.0.1
1. ping도 잘 활용하면 참 좋은 간단 windows명령어
아래의 화면처럼 간단해 보이는 ping이란 명령어도 세부 option이 좀 됩니다.
주로 -t option을 많이 사용하죠.
중지될 때까지 지정한 호스트로 ping을 하죠.
네트워크, 보안, 서버, CCTV등 수많은 engineer들이 지금 이 순간도 실행 중일듯합니다.
실행 결과값입니다.
응답결과에 바이트, 시간, TTL들이 표시됩니다.
2. 진보한 tcping
위의 ping보다 좀 더 복잡해 보이죠?
ping은 layer 3인 ICMP인데
tcping은 layer 4까지 확인 가능하니까요.
즉, 기본값이 80(http)으로 확인하는 것이죠.
ping으로는 확인 못하고 telnet을 이용해 port의 활성화 여부를 확인했었는데요
tcping이 있으니 layer 4 port확인을 바로바로 할 수 있을듯합니다.
이것저것 option 만져보면 이해될듯합니다.
Program Download
https://www.elifulkerson.com/projects/tcping.php
download 후 해당 file을 cmd 화면에서 실행하면 됩니다. 설치도 필요 없다는 사실
주로
tcping -d -t IP port number
예) tcping -d -t 192.168.0.1 443
설명) 192.168.0.1의 tcp 443로 지속적 tcping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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